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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웨이브와 함께 변화를 이끄는 변호사님들

김상훈 변호사
김상훈 변호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친족상속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법무부 상속법 및 가사소송법 개정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트리니티 대표변호사로 재직하면서, 서강대학교 겸임교수 및 한국상속신탁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권윤주 변호사
권윤주 변호사는 제52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42기 수료)에 합격하여 2013년부터 건설, 부동산 분야의 사건에 집중하여 소송, 자문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9년 대한변호사협회 건설, 부동산 전문분야 변호사로 등록되어 있다. 변호사로서 의뢰인과의 소통, 성실성 및 끊임없는 연구활동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재욱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기업인수합병(M&A) 분쟁과 소송을 담당하고 있다. M&A 계약에서 비롯되는 민사분쟁은 물론 M&A 진행과정이나 성사 이후 문제 될 수 있는 다양한 형사책임(증권범죄, 배임, 횡령 등)에 대하여 각종 자문과 소송을 통해 최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희찬 변호사
건설·부동산 분야의 기업에서 사내변호사로 근무하였고,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건설전문 변호사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단 위원,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단 위원, 한국부동산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 한국건설관리학회 안전및재해관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법무법인 한원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김상민 변호사
김상민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37기로 수료하고 2011년부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고, 인사노무 분야의 각종 소송 및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근로복지공단 가입자격심사위원회 위원,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TF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태승 변호사
법무법인(유) 세종의 형사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주된 업무분야는 경찰수사 대응, 기업형사사건, 중대재해 사건, 건설부동산 관련 분쟁 등이다.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제범죄수사관(사법경찰관)으로 다양한 범죄를 수사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 단계 수사 대응에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2023년 한경비즈니스 선정 형사분야 베스트 로이어로 선정되었다.
최기민 변호사
한국을 대표하는 해상전문로펌 법무법인 세경의 파트너변호사이다. 지난 10년간 해상, 보험 및 국제분쟁 분야에 걸쳐 중요사건들을 두루 다루었고, 고려대학교에서 법학박사과정(해상법 전공)을 수료하고 영국 Swansea University에서 LL.M.(International Maritime Law 전공)을 취득하는 등 실무와 이론을 겸비하였다. 매월 주요 해운저널에 해상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정원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에서 건설 분쟁을 20년 이상 담당해 왔고, 현재는 건설・부동산 그룹장을 맡고 있다. 특히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도시개발사업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목 변호사
광주광역시에서 변호사 최목 법률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대한변호사협회 '학교폭력' 전문분야로 등록되어 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로 활동 중이다. 민사소송과 공무원 징계 및 학교폭력과 관련한 행정쟁송을 주로 담당한다.
이광재 변호사
삼성, CJ 등 대기업에서 오랜 기간 해외사업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변호사 시험 1기로 현재 법률사무소 이해의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행정과 부동산 분야에서 자문과 소송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재건축·재개발 분야의 다양한 소송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박광오 변호사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전주지방법원 판사로 일했다. 법무법인 광장에서 다년간 근무하고 현재는 대율법률사무소 대표로 일하며 민사법과 가사법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성북구청, 강동구청 등 법률상담관과 영등포세무서 국세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배형국 변호사
제43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34기 수료)에 합격하여 변호사 배형국・윤한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일하며 민사・형사・의료・부동산 분야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대전관광공사, 대전충남건강관리협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철규 변호사
박철규 변호사의 주된 업무분야는 건설·부동산 분야의 소송 및 자문이다. 박철규 변호사는 2002년부터 법무법인 (유한) 태평양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민간투자사업, 플랜트사업, 주택건설사업, 정부조달공사 등 다양한 건설 및 부동산 관련 소송 및 자문을 수행해 왔다.
김재협 변호사
사법연수원 15기로 23년 남짓 판사로 근무하였고 재판연구관(행정조 조장), 부장판사 등으로도 상당 기간 근무하였다. 민사, 형사는 물론 행정 사건에 관한 법리에도 밝다. 현재 법무법인(유한) 바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김인권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여러 차례 낙방하였으나 계속 도전하여 제5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을 제46기로 수료한 이후 현재 법무법인 정의의 선임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재개발·재건축 및 부동산 전문분야 변호사로 등록되어 있다.
김영호 변호사
사법연수원21기로 대한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에서 근무했고, 한남대학교법과대학 형사법 겸임교수로 활동하였다. 행정법학회, 지방자치법학회에서 활동하고 대전에 있는 법무법인 청남로 대표변호사로서 공증과 송무를 담당하고 있다.
박상현 변호사
사법연수원 30기로 2001년부터 약 11년간 서울행정법원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다. 2012년부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소속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며 행정 소송 분야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곽지현 변호사
이화여자대학교 법학박사로 형사법을 전공했으며, 법률사무소 편의 대표변호사로 형사・이혼사건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사법시험 합격 후 대법원 국선변호인으로 근무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자권익보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